미사 치과 충치치료 마취와 통증

충치치료를 미루는 이유가 시간이나 비용이 아니라 주사 한 방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대개 미루는 동안 치료 범위가 커집니다. 미사 메디포레치과의원이 마취를 한 단계로 보지 않고 여러 단계로 나눠 두는 이유는 그 순환을 끊는 쪽이 이득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아픈 것은 주사가 아니라 세 가지입니다
환자가 “마취가 아프다”고 할 때 실제로 아픈 지점은 셋으로 나뉩니다. 바늘이 점막을 통과하는 순간, 마취액이 조직에 퍼지며 눌리는 느낌, 그리고 시술 도중 마취가 덜 된 자리를 건드릴 때입니다. 셋의 원인이 다르므로 대책도 다릅니다.
바늘이 들어가는 순간
두 가지로 줄입니다. 먼저 점막 표면에 도포마취를 발라 감각을 둔하게 만들고, 바늘 자체를 얇은 것으로 씁니다. 메디포레치과의원은 31G 굵기의 주사침을 쓰는데, 혈당 검사에 쓰는 것과 비슷한 정도로 가늘어 들어가는 느낌이 줄어듭니다.
바늘이 가늘면 그만큼 밀어 넣는 저항이 커져서 주입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그래서 얇은 침과 뒤에 나오는 주입 장치는 같이 써야 의미가 있습니다.
마취액이 퍼질 때
이 단계가 실제로 더 불편합니다. 빠르게 밀어 넣으면 조직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뻐근한 통증이 생깁니다. 손으로 주사기를 밀면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컴퓨터가 제어하는 무통마취기는 정해진 속도와 압력으로 마취액을 내보냅니다. 시간은 조금 더 걸리지만 퍼지는 동안의 압박감이 줄어듭니다. 일반적인 마취에도 필요에 따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에는 주사를 쓰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잇몸이 예민해 스케일링이 특히 힘든 분들이 있습니다. 이때는 가글마취를 씁니다. 리도카인 성분의 용액으로 1분에서 2분 정도 입안을 헹군 뒤 뱉어내면 잇몸과 점막 표면이 일시적으로 둔해집니다. 주사가 아니므로 부담이 없고, 시린 느낌이 크게 줄어듭니다.
장비 쪽에서도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메디포레치과의원은 압축 공기를 쓰는 저주파 음파 스케일러를 두고 있습니다. 초음파 방식보다 진동이 부드러워 잇몸이 예민한 경우에도 덜 불편합니다. 다만 치석이 많이 쌓여 있으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마취가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치를 다 써도 마취가 덜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염증이 심한 치아는 조직이 산성으로 바뀌어 마취액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고, 아래턱 어금니는 뼈가 두꺼워 약이 안쪽까지 스며들기 어렵습니다. 아래 어금니 신경치료에서 한 번 더 놓는 일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참지 않는 것입니다. “아직 느껴진다”고 말하면 위치를 바꿔 추가로 놓거나, 잠시 기다려 퍼지는 시간을 더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참고 진행하면 그 기억이 남아 다음 치료를 더 어렵게 만듭니다. 한 번의 나쁜 경험이 몇 해를 미루게 하는 것이 치과에서 가장 자주 보는 순환입니다.
아이와 공포가 큰 분들
아이에게는 장비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무엇을 할지 먼저 말로 설명하고, 도구를 직접 보여준 뒤에 시작합니다. 처음 오는 아이는 그날 치료를 하지 않고 진료실에 익숙해지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인도 같은 방식이 통합니다. 치과 공포가 심한 편이라고 미리 말해 두면 진행 속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여러 개를 하지 않고 나누거나, 중간에 손을 들면 멈추는 약속을 정하는 방식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병원은 알 수 없으니 먼저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진료 공간이 주는 차이
메디포레치과의원은 개별 진료 공간에서 1:1로 진료합니다. 이것이 통증 자체를 줄이는 장치는 아니지만, 옆자리 소리가 덜 들리고 대화가 새지 않는다는 점에서 긴장이 줄어듭니다. 치과에서 불편한 것의 상당 부분이 실제 통증이 아니라 예상에서 오기 때문에, 소리와 시야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마취가 풀린 뒤
치료가 끝난 뒤 몇 시간은 감각이 없습니다. 이 사이에 뜨거운 것을 먹으면 데는 것을 모르고, 볼이나 혀를 씹어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아이에게 특히 자주 생깁니다. 감각이 돌아올 때까지 식사를 미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깊은 충치를 치료한 뒤 며칠 시린 것은 흔한 반응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줄지 않거나 가만히 있을 때 아프면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어느 쪽이 정상인지 치료 당일에 들어 두면 불필요하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약을 언제로 잡으면 좋은가
메디포레치과의원은 평일 09:00부터 18:00까지 진료합니다. 마취가 필요한 치료라면 그날의 일정 뒤쪽보다 앞쪽에 잡는 편이 편합니다. 감각이 돌아올 시간이 남고, 예상보다 오래 걸려도 여유가 있습니다.
처음 오는 경우에는 치료 없이 검사와 상담만 받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떤 순서로 무엇을 하는지 먼저 듣고 나서 치료 일정을 정하면, 미루던 이유가 대개 줄어듭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공복이거나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같은 자극도 더 크게 느껴지고 어지럼이 오기도 합니다. 가벼운 식사를 하고 오는 편이 낫고, 복용 중인 약이 있으면 접수할 때 알려 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